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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박일호·박상웅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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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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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박일호·박상웅 경선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선여론조사 실시, 결과에 따라 공천유무 결정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경남도당 대변인 공천, 국민의 힘 후보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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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박일호(61)전 밀양시장과 박상웅(63) 전 대통령직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이 최종 경선 대상에 올랐다.


함께 공천을 신청한 박용호 전 창원지검 마산지청장과 류진하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왕효근 사이버보안전문가는 탈락했다. 


박일호 예비후보는 "밀양시장 재임 시절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새로운 미래 더 큰 변화와 희망을 드리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상웅 예비후보는 “10년간 밀양시장을 지낸 후보가 밀양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밀양에서 우위를 보이지만 3개 군의 사정은 전혀 다르다”면서“경선 규정에 따르면 시장을 중도 사퇴한 후보는 10점을 감점 받는다. 박상웅 후보가 승리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경선여론조사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결과에 따라 공천유무가 결정된다. 박일호 예비후보와 박상웅 예비후보 양자 간에 치러지는 경선 결과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우서영(28) 경남도당 대변인을 공천하기로 했다. 우서영 예비후보는 현재 경남지역 총선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젊다. 


창녕에서 태어나 한동대를 나온 우 예비후보는 2023년 상반기에 치러진 창녕1 경남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낙선했다.


우서영 예비후보는 “민주당으로서는 험지인 이곳에서 영남의 화랑 관창이 되어 당당히 맞서 싸울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함안뉴스 (hama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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