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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칠원읍 "폐기물재활용시설 설치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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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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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폐기물재활용시설 설치 절대 반대"


무기, 돈담, 산정 인근마을 주민들 현수막 내걸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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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무기로에 반려됐던 ‘GL바이오’의 폐기물 처리 사업계획서가 재접수될 것 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무기, 동담, 산정 마을 주민들은 현수막을 내걸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주민들은 무기, 돈담 등 마을 입구에 ‘한국아연 추진부지 하수처리시설 공장 결사반대’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반대했다.


폐기물 재활용시설이 들어설 예정지는 칠원읍 무기로 3287-1번지로 옛 한국아연 (현 한국홀딩스)부지다.


 마을 주민들은 무기, 돈담, 산정마을에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회관과 마을 곳곳에 설치했다. 


마을 주민들은 “청정마을이라 할 수 있는 우리 마을에 산업폐기물을 수거해서 재활용하겠다는 건데, 악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3월 처음 사업계획서를 넣고 4월에 반려됐을 때는 잘 몰랐다”며 “이번 11월 공청회를 한다는 소리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주민설명회도 거부하고 건강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한 주민은 “최근에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고 재 신청하려 한다는 말들이 나와 반대 의사를 밝혔던 것“이라며 “현재는 현수막을 철거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GL바이오는 지난 3월 유기성 오니류를 재활용하여 부숙토를 만들기 위한 폐기물 처리 사업계획서가 함안군청에 접수되었으나 군은 4월 경 폐기물 처리사업계획서에 대하여 “부적합”통보를 내렸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을 건조 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권 침해 및 재활용 유형 부적정, 대기 배출시설 신고서 부적정 등으로 부적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GL 바이오가 다른 이름으로 재신청을 할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며“생존권과 쾌적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은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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