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 1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뉴열기
메뉴 닫기
행정
정치
사회
기획
교육
행사
기고
의학칼럼
발행인칼럼
사설
오늘뉴스
커뮤니티
함안뉴스 장터
사용자메뉴
메뉴 닫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함안뉴스 카테고리
행정
정치
사회
기획
교육
행사
기고
의학칼럼
열린 분류
발행인칼럼
사설
오늘뉴스
전체 266건
19 페이지
안전에는 과유불급이 없다
안전에는 과유불급이 없다 ‘인식있는 과실’이라는 법률용어가 있다. 예를 들어 사냥꾼이 사슴을 발견했다고 치자. 총을 겨누는데 하필 사슴 뒤에 사람이 서있다. 잘못 쏘면 사람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총을 쏘았고 사람이 맞았다. 이 경우 위험하긴 하지만 설마 사람이 맞지는 않겠지라고 판단하고 총을…
엄용수 당선자, 민심의 엄중함 명심해야
엄용수 당선자, 민심의 엄중함 명심해야 총선 기간인 지난 3월 23일, KBS와 연합뉴스는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45.8%인 반면 민주당 정세균 후보는 28.5%로 크게 뒤졌다고 발표했다. …
엄용수 당선자에게 바란다
엄용수 당선자에게 바란다 치열했던 제 20대 총선이 끝났다. ‘밀양.의령.함안.창녕’ 유권자들은 새누리당 엄용수 후보를 선택했다. 이 지역은 선거 초반부터 치열한 격전지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왔다. 사실 이번 선거는 결과가 말해주듯 어느 누구도 예측하기 쉽지 않은 박빙의 승부였다. …
총선, 우리의 권익를 관철하는 기회로
총선, 우리의 권익를 관철하는 기회로 제 20대 총선은 우리 함안의 입장에서 다소 생소한 선거다. ‘의령.함안.합천’ 선거구에 익숙한 우리 지역민들에게 밀양과 창녕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는듯 하다. 군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로 획정되어 결국 선거를 치르게 됐다. 우리 지역에서도 후보가 출마했지만 현…
합리적인 선거구획정 위해 힘 모아야
합리적인 선거구획정 위해 힘 모아야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경선 및 전략공천 여부조차 결정하지 않고 있는 지역이 됐다. 새누리당 공관위는 선거구가 확대 조정된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이 방대해 경선이 과연 의미가 있겠느냐는 것이 고민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폐선부지 활용방안과 함안군 발전전략 주민들 참여해야
폐선부지 활용방안과 함안군 발전전략 주민들 참여해야 철도가 교통의 주역을 담당할 당시 철도역은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수 많은 물자와 승객을 운송하면서 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상권이 형성되고 도시는 발전했다. 7~80년대 이전 우리나라의 수많은 지방 도시들이 철도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n…
제20대 총선에서 함안이 살아남는 법
제20대 총선에서 함안이 살아남는 법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 문제로 세간이 떠들썩하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촉발된 선거구 문제에 인구 상하한선을 모두 충족하는 ‘함안·의령·합천’ 선거구의 분할설이 끊임없이 거론된다는 점이다. 여러 이야기들을 종합해보…
명절 선물은 지역 특산물로... 지역기업이 나서야
명절 선물은 지역 특산물로... 지역기업이 나서야 어느 듯 또 한해가 지나고 설도 벌써 일주일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이지만 맞이할 때마다 느낌은 다르다. 요즘 같은 때 명절이 썩 달갑지 않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다. 경기는 침체된 상태로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서민들의 주머…
금수저, 흙수저와 도덕성 지수
금수저, 흙수저와 도덕성 지수 만약 “10억 원이 생긴다면 불법을 저지르고 1년 정도 감옥에 들어가겠는가”라는 질문에 맞닥뜨리면 당신을 어떻게 답하겠는가? 이 질문에 대해 요즘같은 경제상황에서 절박할수록 ‘그렇다’라는 답변이 나올 수도 있다. 돈의 액수와 감옥 생활의 길이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며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며 또 한 해가 흘러간다. 새해는 기대하지 않아도 어김없이 다시 돌아오고, 지난해는 늘 그렇듯 아쉬움만 남기고 이별을 고한다. 우리들의 바람과 달리 지난 한 해, 사회는 혼란스러웠고 경제는 어려웠다. 서민들은 굽이굽이 길을 돌아 힘겹게 한 해를 지나왔다. …
처음
이전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열린
19
페이지
20
페이지
다음
맨끝
다음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
회사소개
구독안내
광고안내
약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운영자게시판
(주)함안뉴스 등록번호:경남 다 0137
대표이사 발행인:조용찬 편집인 편집국장:손성경
주소:경남 함안군 가야읍 중앙남3길 30
전화:055-584-0033~4 팩스:055-584-0035
이메일:hamannews@naver.com
Copyright by hamannews.kr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